|
[뉴스] [기술혁신우수기업]아우토스트라세,내비게이션
|
|
|
Autostrass…
작성일 : 08-10-17 14:52
조회 : 20,968회
|
|
김경원 기자
"현재 한국에 수입되는 차량에 장착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외부에서 DVD, 내비게이션, DTV 등 A/V기기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한국형 내비게이션이나 DVD 플레이어도 장착되지 않은 채 출고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아우토스트라세(대표 강희경, www.autostrasse.co.kr)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OEM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각종 A/V기기를 장착시킬 수 있는 해결책으로 아날로그 및 디지털 모니터 차량 A/V 인터페이스 셋톱박스를 개발했다."
"수입차량을 포함 외부입력 단자가 업는 차량에 A/V기기 및 내비게이션을 순정 모니터에 출력할 수 있게 해주는 셋톱박스 시스템으로 1년여에 걸쳐 LVDS란 저전압 디지털 신호로 작동되는 OEM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회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인터페이스 설계를 거쳐 탄생한 것이다. 아우토스트라세의 독자적인 인터페이스가 등장하자 시장성에 주목한 카피품들이 다수 등장했지만 기술력과 추후 A/S 문제점 등으로 인해 현재는 수입차량 셋톱박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우토스트라세의 인터페이스는 같은 차종이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일본이나 중국 등지에서도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내비게이션과 DTV를 장착, 판매하고 있어 글로벌 마켓에 대한 가능성도 매우 높다. 지난 5년간 집중적인 투자와 개발 인력을 확보한 아우토스트라세는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의 저전압 차동 스위칭 회로’로 2개의 특허(특허번호 10-0617562, 0538006)를 출원하는 등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노리고 있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 또한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 내비게이션 솔루션이 지원되지 않는 지역에 자신들의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채택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이 게시물은 Autostrass…님에 의해 2016-08-16 16:41:43 언론보도 자료에서 복사 됨]
|
|
홈
고객센터
